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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사
- 히포크라테스 : 해부학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, 빈약한 내용 (시체해부 금지)
- 아리스토텔레스 : 동물 해부 (동물의 형태, 구조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) → 해부학의 기초
- 헤로피로스, 에라시스트라토스 : 최초의 시체해부 (기원전 300년경, 이집트)
- 갈레누스 : 해부학 체계화 (원숭이를 대상으로)
- 레오나르도 다빈치 : 800여점의 정밀한 시체해부도 작성
- 안드리아 베자리우스 : 근대 해부학의 아버지
- 윌리암 하비 : 생리학의 아버지 (혈액순환의 이론 확립)
- 말피기 : 현미경해부학의 창시자 (현미경 사용, 생물체 구조 연구)
- 모르가니 : 병리해부학
- 삐샤 : 조직학
- 퀴비에 : 비교해부학 체계화
→ 조직학분야 : 전자현미경이 발명된 이후 급속히 발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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